Sign Language Interpreter Test and Training Program
[연극]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오진 신작
제목 :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
장소 :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날짜 :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간 : 화수목금 저녁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월 쉼
런타임 : 약 90분
관람연령 : 13세 이상 관람가 (2012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정가 : 3만 5천원
복지할인 : 50% 동반 1인까지
[공연 소개]
혼종의 음악극이다.
여자 배우 여섯이 모여 삶의 분노, 불안, 가난에 대해 자기 서사를 썼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나중에 건강한 노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수수께끼를 놓고 울고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
[줄거리]
누가 나를 때릴 것 같은 두려움을 참고 직장에 출근하고,
누가 죽어있지 않을까 한달음에 계단을 뛰어 올라와 대문을 연다.
어떤 여자가 노년에 약간 가난하게 살 예정이다.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는 1막 ’2025년의 여자들‘과 2막 ’2058년에 여자들‘ 로 구성되어 있다.
1막에서는 오늘의 삶을 살아내는 여자들이 본인의 역사와 소소한 삶의 비기(秘技)를 전수하고, 2막에서는 생활동반자법과 사회적 가족법이 법제화된 근미래를 냉소적으로 상상한다.
[창작진]
작/연출 이오진
작/출연 김유림, 김은희, 이화정, 정대진, 황미영, 황순미
작곡 단편선
안무 김이슬
드라마터그 장지영
조연출 박세련
무대/소품디자인 장호
조명디자인 신동선
음향디자인 배미령
음향감독 정나연
의상디자인 EK
분장디자인 정지윤
그래픽디자인 정김소리
홍보사진 강희주
티켓매니저 김연경
접근성매니저 박하늘
한글자막제작 임민정
자막오퍼레이터 한혜진
조명오퍼레이터 박소은
음향오퍼레이터 박세련
기록사진 이서연
기록영상 정근호
무대감독 김성덕
무대조감독 주준성
프로듀서 강윤지
기획/제작 두산아트센터, 호랑이기운
[예매]
두산아트센터 doosanartcenter.com
놀티켓 1544-1555 nol.interpark.com
장애인 선예매 10월 29일 수요일 오후 4시 음성통화/문자예매 (070-8095-1405)
비장애인 예매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4시
[공연 주의사항]
- 공연 관람시간(러닝타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운영합니다. 접근성이 용이한 좌석은 접근성 지원이 필요한 관객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트리거 워닝]
“본 공연의 일부 장면에 욕설·비속어·여성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살에 대한 직접적 언급, 죽음을 연상시키는 대사와 이미지가 있습니다.”
[접근성 안내]
- 공연에서의 접근성이란?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창작자 및 관객이 공연을 만들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접근성 매니저는 더 많은 관객들과 닿기 위해 소통하며 극장에 상주합니다.
- 접근성 주요 항목 : 한글자막 해설, 사전음성소개, 무대 및 의상 미니어처, 휠체어석, 이동지원(안내보행), 필담
- 전회차 극장에 접근성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사전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접근성 매니저 : 070-8095-1405
(음성통화/문자 가능. 부재 시 메시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매표소에서 필담이 가능합니다.
- 실시간 전화 중계 서비스는 손말이음센터(국번없이 107)에서 가능합니다.
1) 한글자막 해설
- 전회차 개방형 한글자막 해설 : 무대 뒷벽 중앙에 대사 및 음향, 음악 정보가 표시됩니다.
- 대본 공유 : 공연 관람 전후 대본이 필요하신 분은 접근성 매니저(070-8095-1405)에게 문의해주시면, 복지카드 증빙 및 보안 유지 서약 절차를 통해 제공해드립니다.
- 필담 : 매표소 및 물품보관소 이용 시 문자로 소통 가능합니다.
2) 접근성 가이드 테이블
- 접근성 가이드 테이블이란? 공연의 시각적 정보를 중심으로 한 작품 소개 및 미니어처를 살펴보실 수 있도록 운영하는 테이블입니다. 전회차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로비에서 접근성 매니저가 안내합니다.
- 사전음성소개 : 접근성 예매 관객 분들에 한해 공연의 시각적 정보를 녹음한 파일 및 텍스트를 관람일 전 링크로 공유드립니다. 접근성 가이드 테이블의 QR코드 및 아이패드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무대 및 의상 미니어처 : 관객입장 전 접근성 가이드 테이블에서 무대와 의상 모형을 만져보실 수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동반 관람이 가능합니다. 안내견의 컨디션에 따라 로비에서 스탭과 함께 대기할 수 있습니다.
- 안내 보행은 관람 전후 극장과 종로5가역 1번 출구를 오가는 기준으로 동행합니다. 관람일 하루 전까지 접근성 매니저에게 신청 바랍니다. (연락처 070-8095-1405)
3) 휠체어석
- 본 공연의 휠체어석은 회차당 2석입니다. 휠체어석 이용 시 접근성매니저(070-8095-1405)에게 예매 바랍니다. (문자/전화 가능)
문자 소통이 필요할 시 접근성 매니저에게 연락주세요.
- 엘리베이터의 크기는 입구_가로1.1M*세로2.1M, 내부_가로2M*세로2.3M*대각2.5M 입니다. 와상장애인의 경우 해당 규격을 참고해주시고, 관람 시 객석 안내를 위해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4) 기타
- 장애인 화장실은 지상 1층에 여자 화장실, 지하 1층에 남자 화장실이 각 1칸씩 있습니다.
-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 저신장 관객을 위한 발 받침대가 2개 있습니다. 접근성 매니저에게 신청해주세요.
- 주차는 유료입니다. 당일 관람객에 한해 4시간 5천원, 초과 시 10분당 1천원 주차요금이 발생합니다.
-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호선 종로5가역입니다. 종로5가역 1번 출구 계단에서 두산아트센터까지 도보로 3분 소요됩니다. 엘리베이터는 종로5가역 8번 출구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종로4가 방향(8번 출구 반대)으로 이동한 다음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1번 출구 쪽으로 우회해 오셔야 합니다. 종로5가역에서 극장까지 휠체어로 7분 소요됩니다.
- 작품의 프로그램북은 온라인으로만 제작되며, 매표소의 QR코드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공연 영상 촬영]
- 12/3(수) 19:30 회차에 기록용 영상촬영이 진행됩니다.
[관객과의 대화]
1회차 : 11월 29일(토) 15:00 공연 종료후
진행자 장지영(드라마터그) 참석 이오진(연출) 단편선(작곡)
2회차 : 12월 13일(토) 15:00 공연 종료후
진행자 이오진(연출) 참석 김유림 김은희 이화정 정대진 황미영 황순미(배우)
*모든관객과의대화에는 한국어 문자통역(개방형) 및 위스퍼링음성해설(해설사 1인)이 함께합니다.
기타 접근성에 관한 요청 사항이나 문의는 접근성 매니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70-8095-1405)
[대체텍스트]
세로로 긴 네모난 틀의 포스터이다. 환한 흰색 바탕에 회색의 굵은 세로 선이 중앙을 길게 가로 짓고 있다. 이 회색 선을 기준으로 하단의 좌우에는 창작진 여덟 명의 사진이 있다. 배우 여섯 명과 작가 겸 연출가, 작곡가의 모습이다. 좌우로 각각 네 명씩 나뉘어 있다. 이들은 화려한 색감의 촌발날리는 옷을 입고 있다. 언발란스 하면서도 묘하게 조화로운 스타일이다. 어떤 여자는 딱 달라붙는 5대 5 가르마를 하고 한복 저고리에 몸빼 바지를 입고 있다. 쇼파에 다리를 옆으로 뻗은 채 요염하게 앉아있다. 어떤 여자는 호피 무늬 잠옷을 입고 쇼파 위에 건들거리며 서 있다. 어떤 여자는 쇼파 팔걸이에 망연자실한 채 앉아 찻잔을 바닥에 기울이고 있다. 어떤 여자는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옆으로 발라당 누워있다. 어떤 여자는 꽃무늬 두건을 두르고 노란 잠바 위에 빨간 한복 치마를 덧입고는 참하게 앉아있다. 어떤 여자는 헤어밴드를 하고 자전거 운동 기구를 밟고 서서 팔운동을 하고 있다. 어떤 남자는 머리가 길고 벨벳 정장 앞섶을 힘있게 쥐고 서 있다. 어떤 여자는 다리를 벌리고 터프하게 앉아있다. 어떤 분홍색 장미 한 송이는 마치 또 다른 여자처럼 크게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뭐 하나라도 꽃무늬가 없는 게 없다. 게다가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혼자 있는 듯하면서도 절묘하게 한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다음은 공연 개요에 대한 설명이다. 작품 신작 정보, 제목, 날짜, 장소가 중앙의 회색 세로 선에 덧입혀져 있다. 새빨갛고 큼직하다. 상중하로 나뉘어 가운데 정렬로 쓰였다. 나머지 공연 개요가 회색 선의 오른쪽에 바짝 붙어 쓰였다. 검고 작은 글씨다. 줄을 잘게 바꾸어 가로 폭이 좁고 세로로 길다. 하단 중앙에는 안내보행, 한글자막, 휠체어 접근성 픽토그램이 있다. 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끝.
*자세한 정보는 두산아트센터/놀티켓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